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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베 "정상회담 높이 평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시진핑 주석에 이어 아베 일본 총리도 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을 지지했다.


서훈 국정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아베 총리의 평가가 부드러워졌다.


북한이 대화에 응했더라도 제재와 압박에 방점을 둬야 한다던 입장과는 다소 달라진 것.


그러면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일본의 역할도 있었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최근 불거진 이른바 '재팬 패싱'에 대한 방어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아베 총리는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얘기하면서도 한·미·일 세 나라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아베 총리와 서훈 원장의 면담은 애초 예정됐던 15분을 훌쩍 넘겨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아베 총리의 조바심도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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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법 시행 이후 정부 대응 본격화...설명회·AI 지원데스크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인공지능(AI) 기본법' 전면 시행 이후 정부가 스타트업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8일(수)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열고 '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기업 대응 전략, 인공지능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2일자로 시행된 'AI 기본법'에 대해 창업 초기기업이 느끼는 규제 부담과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제도의 취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수단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AI 기본법의 핵심 조항과 규제 유예 원칙을 설명했고, 중기부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확산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가 AI 기본법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실무적 쟁점을 짚었다. 창업진흥원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스타트업 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