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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잠 못이루는 밤 '열대야 기승'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들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가 졌는데도 후텁지근한 날씨에, 더위를 피하려고 삼삼오오 나온 시민들로 한강 공원도 북적인다.


뜨거운 열기로 전국이 달아올라, 저녁에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밤에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릉과 대구, 울산 등은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넘어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서, 열대야는 열흘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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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 산・학・연 동반 성장을 위한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별 캠퍼스별로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DNA+)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장관은 산・학・연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국립창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엘지(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하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격려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엘지(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분야와 관련된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더불어 엘지(LG)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원으로 임용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엘지(LG)전자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