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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의회, '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 참석

장애인 인권 신장, 삶의 질 향상에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27일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영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영천시장, 도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되새기며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영천시의회 의원들은 장애인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 관계자 등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은 "장애인들이 사회전반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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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