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9.5℃
  • 맑음수원 9.7℃
  • 맑음청주 11.4℃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2℃
  • 맑음전주 10.1℃
  • 맑음울산 13.7℃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4.2℃
  • 맑음여수 13.9℃
  • 맑음제주 12.5℃
  • 맑음양평 11.8℃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대구

[캠퍼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학생 300여 명과 교수, 신명 나는 화합의 시간 가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를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대학교 사회복지과는 20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이 학과에 재학 중인 1,2학년 성인학습자 300여 명과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오전 경기로 럭비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조랑말 경주, 바구니 공 넣기 경기를 팀별 열띤 응원 속에 진행했다.

 

점심을 마친 오후 1시부터는 피구, 파이프 홀인원, 큰 공 굴리기, 풍선기둥 쌓기 등의 경기를 펼치며 학우 간 우의를, 사제 간 화합을 다졌다.

 

2학년 D반 대표 최정자(53) 씨는 "올해 입학한 1학년 후배들과 함께 뛰고 달리고 응원하면서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기쁘다. 남은 대학생활 더 열심히 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학과 최고령인 박헌인(79, 2년) 씨는 "오늘만큼은 남녀노소를 떠나 사회복지과 학생으로 모두 즐거운 운동회를 한 것 같아 더 젊어진 느낌이다. 성인학습자인 우리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주신 대학에 감사하고 학우들이 모두 건강하길 응원한다"고 했다.

 

장용주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배로 늘어난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실내체육관이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인생 2막을 출범하는 성인학습자분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알뜰하게 살피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갰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성인학습자반으로 2학년 3개 반,  1학년 4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