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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alkia와 METRON, 산업계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

Dalkia, 에너지 성능을 최적화하고 최대 15% 절감 산업용 디지털 상품 METRON 지원 Dalkia Analytics 출시

파리, 2019년 3월 28일 -- 이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디지털 회사인 METRON과 Dalkia에서 산업 현장 에너지 및 환경 성과를 관리하고 모든 산업 분야에 맞게 맞춤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했습니다.

 

 

METRON에서 지원하는 Dalkia Analytics 솔루션은 Dalkia의 에너지 효율 전문 기술과 METRON의 선도적인 에너지 인텔리전스 기술을 접목하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는 설비의 에너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에너지 비용을 최대 15%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이 프랑스 에너지의 1/4, 전력의 1/3을 소비함에 따라[1]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요하는 ISO 50001 표준 준수와 같이 탈탄소화를 위해 업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습니다. METRON에서 지원하는 Dalkia Analytics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제조업을 도와주고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Dalkia 사장 겸 CEO인 Sylvie Jéhanno는 "METRON 협력하여 탄생한  혁신적인 상품은 에너지  디지털 전환에 있어 업계 고객의 성과를 강화하는  도움이 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시설 운영을 최적화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로 자신있게 진입할  있다"고 강조합니다.

"프랑스의 선도적인 에너지 서비스 회사가  많은 고객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 METRON 기술을 선택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본 연계 없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랑스에서 사업 활동을 증진하는 동시에 매출액의 75% 차지하는 해외에서 개발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이는 Dalkia 함께 사업 성장시킬  있는 획기적인 기회니다"라고 METRON 창립자이자 CEO인 Vincent Sciandra는 말합니다.

Dalkia, 고객의 곁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일합니다.

EDF 그룹의 자회사인 Dalkia는 재생 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가지 사업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을 돕습니다. Dalkia는 건물, 도시, 지역, 단체, 산업 현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에너지 전환 문제에 대처하고 더 현명하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ETRON 목표는 에너지 전환을 통해 산업 분야 주요 수익 변화를 주는 니다().

METRON-EVA® Factory 플랫폼(Energy Virtual Assistant)은 에너지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통해 사업장의 다양한 기존 데이터 소스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식별하고 분산된 에너지 자산을 연결합니다. 현재 80여 명의 에너지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전문 엔지니어가 유럽, 중남미, 중동, 아시아에서 근무하며,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고 에너지 최적화를 위해 모든 분야의 제조업체를 지원합니다.

[1] 출처: 프랑스 생태 및 연대 전환부, Le Point Économie, 2018년

La Nouvelle Agence
Jonathan Smed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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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