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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이공대학교,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발대식' 개최

해외 현장실습 통해 국제적 감각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학생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전공과 관련된 현장학습을 통해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학점 취득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5월 2023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4명이 선정돼 해외 현장학습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이번 2학기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19명이 선발돼 오는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동안 미국의 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 Marywood University 호주의 James Cook University, 중국 화동사범대학 등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국고보조금 지원 금액이 총 21억 6천만원, 파견 학생 누적 인원이 총 317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이 학생들의 해외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직무능력 및 어학능력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 향상과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사다리 대구·경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우수 전문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지난 하계방학 중 4주간 호주, 필리핀, 베트남으로 60명의 학생을 파견하여 어학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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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