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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대 학생들, 우리 땅 독도 밟고 '독도 수호 의지' 활활

대학혁신지원사업 '독도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 일환
2008년부터 시행 올해 14회째 맞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 땅 독도를 한번은 밟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19일 영남대학교 학생 40명이 독도를 찾아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번 독도 탐방은 영남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도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국토 수호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다. 영남대 독도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2008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탐방 전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독도와 울릉도의 지리적 특성과 자연 생태계, 독도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학습했다. 교육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주관했다.

 

지난 18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5명씩 총 8개 팀을 구성해 직접 울릉도와 독도 탐방 계획을 수립하고, 독도 입도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이들은 독도 탐방 활동을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해 SNS 홍보 활동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탐방 3일차에 방문한 독도박물관에서는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출신인 김경도 학예사가 독도박물관의 설립 배경과 독도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하린(경찰행정학과 3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배운 독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독도의 전경과 독도에 내려서 직접 땅을 밟았을 때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우리 땅 독도를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현수(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가족 여행에 이어 두 번째 독도 방문이다. 독도 탐방 전 독도에 대해 교육도 받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독도 입도 퍼포먼스도 준비하면서 여행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독도 땅을 밟았을 때의 뭉클함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학생들도 졸업 전 독도 탐방 프로그램에 꼭 한번 참여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독도 탐방을 기획한 영남대 한용희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애정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도에 대해 스스로 공부도 하고, 직접 독도를 탐방해보면서 독도 사랑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이 인성을 배양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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