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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서에서 영감 받은 수도원 신부들

- 수도원에 들어서는 그림버겐 맥주의 새 소규모 양조장에서 맥주 양조 부활

- 수 세기에 걸친 맥주 양조로 유명한 그림버겐 수도원에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이 들어서

- 고서이 이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들 새 맥주를 위한 영감을 제공

- Karel 신부, 정식 양조 훈련과 세대를 통해 전승된 수도원 맥주 제조 지식을 결합한 최초의 신부

그림버겐, 벨기에, 2019년 5월 23일 --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감각적인 벨기에 맥주로 유명한 그림버겐(Grimbergen)이 브뤼셀 근처의 그림버겐 수도원에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을 건설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이 소규모 양조장은 양조의 탄생지에서 다시 양조 작업을 하고, 그림버겐 수도원 도서관에 소장된 고서의 양조 전통에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법을 결합함으로써, 한정판매 고급 맥주를 제조할 예정이다.


Grimbergen has revealed plans to build a new microbrewery inside the walls of Grimbergen Abbey near Brussels, which will combine modern techniques with brewing traditions from ancient books. Pictured is Father Karel Stautemas, subprior at Grimbergen Abbey, who is studying to be a brewer to join the microbrewery team.

그림버겐 수도원의 넓은 도서관은 수 세기에 걸쳐 중세 시대 책들을 보관해왔다. 최근 수도원 신부들이 이들 책을 더욱 깊이 조사한 결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양조 기법이 발견됐다. 그림버겐은 이 정보를 이용해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에서 새로운 맛을 선사할 독특하고 뛰어난 맥주를 제조할 계획이다.

이들 책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2세기에 만들어졌다. 이들 책에는 과거 그림버겐 맥주를 만들던 방식이 매우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이들 책은 그림버겐 수도원을 파괴했던 세 차례의 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1798년 프랑스 혁명 중에 발생한 세 번째 화재로 책들이 완전히 소멸될 뻔했지만, 그림버겐 수도원 신부들의 놀라운 용기와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다. 수도원 신부들은 수도원에 불이 나서 세 번째로 전소되기 전에, 도서관 벽에 구멍을 뚫고 약 300권에 달하는 책을 몰래 실어 낸 것이다.

그림버겐 신부들은 양조의 탄생지에서 다시 양조 작업을 한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부수도원장 Karel Stautemas 신부를 소규모 양조장의 작업 참여자로 선정했다. 그는 정식 양조 훈련을 맡음으로써 일상적인 업무 외에 추가적인 역할도 수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수 세기에 걸쳐 수도원에 전해진 양조 유산과 현대적인 기법을 결합해서 과거 세대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arel 신부는 그림버겐 수도원에서 열린 개시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맥주는 그림버겐 수도원 역사에서 항상 일부분을 차지해왔다. 수도원에서는 현재의 그림버겐 맥주를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고서에서 과거의 양조 전통에 대해 읽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라틴어와 고대 네덜란드어로 쓰인 이들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수 세기 전에 맥주에 들어가던 성분 목록, 예전에 사용하던 홉, 통과 병 유형, 그리고 심지어는 수 세기 전에 생산된 실제 맥주의 목록까지 발견했다. 새로 발견한 이 지식은 우리 수도원이 가진 양조 유산에 추가됐다. 여기에 나의 훈련 방식을 결합해서 그림버겐 수도원에서 양조를 부활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맥주를 계속 공부해서 책 속에 숨겨진 비밀을 더 많이 밝혀낼 생각이다."

Karel 신부와 그림버겐 수도원의 다른 신부들은 수석 양조자 Marc-Antoine Sochon을 지원할 계획이다. Marc-Antoine Sochon은 이 소규모 양조장을 현실화하는 데 깊이 관여했다. Marc-Antoine은 "이 소규모 양조장에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에 고대의 그림버겐 양조 유산을 결합할 계획"이라며 "도서관에서 발견된 이들 책을 이용해 중세의 기법과 재료를 부활시키고, Blonde, Blanche 및 Double-Ambree 같은 기존 그림버겐 맥주의 우수한 특성과 맛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새로운 맥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버겐은 새로운 양조장 계획이 발표된 수도원 행사에서 새로운 한정판매 그림버겐 Triple D'Abbaye도 공개했다. Triple D'Abbaye는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들 양조 맥주 유형의 한 예다. Triple D'Abbaye는 5개월 동안 위스키 통에서 숙성됐는데, 이 기법은 1500년대 벨기에 맥주를 양조하던 기법과 비슷하다.

그림버겐은 2020년 말 자사의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에는 방문객 센터도 만들어, 그림버겐의 풍부한 유산에 몰입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조장 현장에 들어서는 바와 레스토랑은 풍부한 양조 맥주를 음미하고, 맥주와 함께 지역 요리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버겐의 양조 유산과 그림버겐 수도원에 설립되는 새로운 소규모 양조장에 관한 영상은 http://bit.ly/grimbergenmb를 참조한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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