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파리에 모인 위블로의 테니스 챔피언 가족

-- 위블로의 압승

파리, 2019년 5월 24일 -- 2018 프랑스 오픈 우승자인 시모나 할렙(Simona Halep) 외에 엘리나 스비톨리나(Elina Svitolina), 카롤리나 플리스코바(Karolina Pliskova), 보르나 코리치(Borna Coric)와 함께 하는 e-테니스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 개인적인 우호 경기는 파리에서는 열리는 2019 프랑스 오픈 전날, 위블로가 카페 드 롬므(Cafe de l'Homme)에서 개최했다. 카페 드 롬므는 환상적인 에펠탑과 트로이카데로 광장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다.

최신 소식 보기: @Hublot #Hublot #HublotLovesTennis


HUBLOT’S FAMILY OF TENNIS CHAMPIONS IN PARIS - Simona Halep - Anne Laure Bonnet - Ricardo Guadalupe - Borna Coric - Elina Svitolina - Karolina Pliskova - Fabrice Santoro

"압박감 하에서 펼치는 우수성의 대결인 2019 그랜드 슬램 시즌의 두 번째 대회인 프랑스 오픈이 열리기 전날,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행사에 자사의 친구들과 테니스 대사를 초대하기로 했다. 위대한 모든 국제 스포츠 전설들처럼 이들의 집중력은 인상적이었다. 의지력이 없다면 사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으며, 이들이 응당 누려야 할 모든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
- Ricardo Guadalupe, 위블로 CEO

파리에서 국제적으로 훌륭한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이 열리기 며칠 전, 위블로의 귀빈들은 WTA 탑 10에 올라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세 명과 경기를 펼쳤다. 이들 선수는 해당 세대에서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자 위블로의 테니스 대사 겸 친구다. 슬라이딩이나 탑스핀 스트로크를 볼 수 없었던 이 e-테니스 경기에서는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가 눈을 반짝이며 심판을 봤다.

오후에 열린 이 행사는 최고의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긴장을 풀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 행사는 위블로의 비스포츠 귀빈들이 선수들과 대등하게 경기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 우호 경기에서는 선수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들이 멋진 경력을 쌓을 수 있었던 공통적 특징인 열정, 끈기 및 정밀성이 부각됐다. 오후에 펼쳐진 이 재미있는 대회에서는 스포츠 언론인 Anne-Laure Bonnet와 은퇴한 프랑스 테니스 프로 Fabrice Santoro가 사회를 맡았다.

2015년부터 위블로 대사로 활약해온 보르나 코리치는 현재 ATP 순위에서 15위에 올라 있다. 2년 전만 해도 코리치의 순위는 세계 48위였다.

루마니아의 테니스 스타 시모나 할렙은 2017년 말과 2018년 세계 1위를 기록했고, 작년에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WTA 순위에서 2위에 올라 있는 그녀는 2016년 위블로 가족에 합류했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2017년 체코 선수로는 최초로 WTA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녀는 2017년 위블로에 합류했다. 현재 그녀는 WTA 7위에 올라 있다.

엘리나 스비톨리나는 WTA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있으며, 올해 위블로 테니스 친구가 됐다.

e-게임의 원칙은 모든 참가자 간의 평등이다. 구러나 위블로의 젊은 챔피언들은 장시간 동안 엄청난 주의력과 인상적인 집중력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경기에서 수월하게 승리했다. 이는 신체적 기술과 더불어 필수적인 강점이다. e-게임은 멋진 에펠탑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드 롬므에서 진행됐다.

사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