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8℃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3.7℃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맑음전주 -0.3℃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조금부산 4.7℃
  • 구름많음여수 2.4℃
  • 흐림제주 5.0℃
  • 맑음천안 -2.3℃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경북

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경북도내 시부 1위

2023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 67.6%, 청년층(15~29세) 고용률 48.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2023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이 67.6%로 경북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시민중심 일자리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천시 고용률은 67.6%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한 수치로 전국 시부 고용률(61.9%)과 도 시부 고용률(61.0%)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8.3%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시부 1위 자리를 이어가며, 이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취·창업 지원 사업과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 발굴의 결과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중년 퇴직인력 일자리사업과 노인활동 지원 등 고령화 시대에 맞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55세 이상 취업자 33.3천 명, 고용률 66.8%로 작년 하반기 대비 각각 1.7천 명, 2.7%p 상승시키며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이 상반기 고용지표로 증명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시만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초 저출산 쇼크 2025년 한국, 근본적 해법 필요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출산 현상이 2025년 연말 기준 더욱 심화돼 국가 존립의 위기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2025년 연말 성과 분석과 2026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기존 대책의 미흡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과 전문가 집단에서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 없이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현재 저출산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경제적 부담을 넘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 및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있다. 특히 2025년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30대 미혼 인구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들의 결혼 및 출산 의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이는 주거 불안정, 고용 불안, 그리고 과도한 경쟁 사회가 낳은 좌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25년 연말을 기점으로 저출산 대책의 강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특별공급 대상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