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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olorTokens,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새로운 세대로 끌어올려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보안을 클라우드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 신개발 Xtended ZeroTrust 플랫폼, 하나의 경량 관리자에 작업 부하 보호, 가시성, 애플리케이션 제어, 신세대 AV와 EDR를 결합한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 솔루션을 제공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주, 2019년 6월 18일 -- 신세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클라우드 보안 부문의 선두주자 ColorTokens Inc.[ ]가 오늘, 자사의 획기적인 ColorTokens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보안 및 리스크 부문의 담당자를 위해 제로 트러스트를 현실로 만드는 한편, 보안 침입과 표적 공격으로부터 모든 규모의 기업을 사전에 보호한다. 그 결과,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작업 부하, 컨테이너, 동적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서버 및 사용자를 독자적으로 보호하는 신세대 보안이 탄생했다. 설치가 간편한 클라우드 기반의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은 기업이 전체 IT 기반시설을 즉각적으로 가시화 및 세분화하며,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고, 제로 데이(zero-day) 공격을 방지하고 이에 대응함으로써, 이들 요소를 기존의 보안 도구와 원활하게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2018년에 13.0억 달러에 달하는 지출에도 불구하고 공공정보의 누출(금융 데이터, 의료 기록 및 기타 개인 신원 정보 포함)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계속 장식했다. 그 이유는 첨단 멀웨어와 공격이 현재 디지털 변혁 과정을 밟는 기업들을 끊임없이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업은 전략적인 제로 트러스트 접근법에 집중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법은 레거시와 경계 보안을 넘어 '자동 거부'라는 보안 태세에서 시작한다.

ColorTokens 설립자 겸 CEO인 Nitin Mehta는 "사이버 공격의 횟수와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은 엄청난 비용, 위험 및 클라우드 변혁 압박을 받게 됐다"라며 "그러나 경계 보안과 포인트 솔루션만으로는 더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포괄적이고 현대적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이 중요하다"면서 "업계 판도를 바꿀 자사의 혁신적인 ZeroTrust 솔루션(가시성, 마이크로 세분화 및 엔드포인트 감지와 대응을 처음으로 통합)은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 대한 360도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이버 위반을 방지하도록 기업을 지원하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강력한 확장성 플랫폼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은 간소화된 관리와 제어를 위해 통일된 단일 콘솔과 유리창을 통해 중앙식으로 관리된다. ColorTokens ProtectionCLOUD로 구동되는 이 플랫폼은 자동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보안 정책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제로 데이 위협을 방지하는 한편, 악성 트래픽을 지속해서 찾기 위해 포괄적인 IP, URL 및 파일 평판(file reputation) 정보, 작업 부하 보호, 취약성 평가, 위협 사냥(threat hunting), 컴플라이언스 및 서버 DNA 분석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성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은 세 가지 강력하고 독특한 솔루션을 통합한다.

- Xtended Visualization ― 데이터센터, 지점 및 멀티 클라우드 기반시설 전반에 걸쳐 과정, 파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및 작업 부하 사례 간의 모든 상호작용을 가시화한다. 위험을 경감시키고, 컴플라이언스 과정을 더욱 완화시키며,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HIPAA, PCI, GDPR).

- Xtended Workload Protection ― 제로 복잡성을 바탕으로 APT와 측면(동서) 공격을 완화시키는 한편, 작업 부하 보호 자동화를 위해 단 수차례의 클릭만으로 마이크로 세분화를 시행한다. 작업 부하 보안 정책을 자동화하고 조정하며, 오류가 잘 발생하는 VLANs/ACLs나 복잡한 방화벽 없이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시킨다.

- Xtended Endpoint Detect & Response ― 클라우드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엔드포인트, 서버 및 레거시/무패치 시스템을 보호한다. 손상된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악성 프로세스 체인을 격리 및 처리함으로써 제로 데이 위협을 추적하고 이에 대응한다.

판매

ColorTokens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은 현재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as-a-service)로 판매된다. 추가 정보는 www.colortokens.com을 참조한다.

ColorTokens 소개

클라우드 기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부문의 선두주자인 ColorTokens Inc.는 클라우드 작업 부하, 역동적인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및 사용자를 독자적으로 보호하는 선제적인 접근법을 국제 기업에 제공하는 현대적인 신세대 보안을 제시한다. ColorTokens는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Xtended ZeroTrust 플랫폼을 통해 AV, EDR, 작업 부하 보호, 시각화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하나의 초경량 관리자로 결합시키는 한편, 기존 보안 도구와 원활하게 통합시키는 유일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www.colortokens.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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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