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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8월 9일(금)부터 본격 시행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과학기술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8월 9일(금)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원리, 구조 등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등록하여 보존, 관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활용가치를 높이는 제도이다.

 소장자료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하고자 할 경우, 개인·단체 등은 소유자가 등록 신청을 한다. 다만 해당 자료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소유일 경우 관리기관이 등록 신청을 한다. 신청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등록증을 발급한다.

  등록 신청은 국립중앙과학관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상시 접수되며, 신청 자료는 연 2회(상반기, 하반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등록이 이루어진다.

  등록 기준은 과학기술자료가 △과학기술발전의 중요한 성과로 인정되는 것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것 △과학기술발전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발전단계를 보여주는 것 △국민생활 향상 또는 사회발전·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등록된 과학기술자료는 보존을 위한 소모품, 보존 처리·관리 등이 지원되고 소책자, 콘텐츠 제작, 교양강좌, 전시 등으로 홍보·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빠른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서 과학기술인의 성과와 활동을 보여주는 과학기술자료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잘 보존하고, 이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국가적 과학기술자료 보존·관리 시스템이 첫 발걸음을 떼었으며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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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 오스트리아서 AION UT 양산 개시 및 출고 기념…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