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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제포커스) AIS연맹,SNS기자연합회,대만전국인민당 진한광주석 일자리창출 긴급회동

 
2019년8월10일 2시-4시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의 주관아래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台湾全国人民党 主席 陈汉光), 대만전국인민당 비서장 쎄 퍼이 위 (台湾全国人民党 秘书长 谢佩谕) 32년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대만 대선기간에 돌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와 노인문제 일자리창출을 통한 대만의 협력문제와 아시아 중소기업들의 기업활성화 방안을 협력하기위한 협약식과 중국AIS연맹 김세림회장과  SNS기자연합회 3국이 협력하기위한 긴급회동이 결정됐다.
 
이날 긴급회동은 아시아의 경제협력방안,청년,노인문제,중소기업지원협력방안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자리를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이 적극주선 긴급회동이 이루어졌으며, 3국이 모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7층   DUBHE Hal 에서 100여명이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WHC생태계(아시아 중소기업 온라인 공유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은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 비서장 세 퍼이위를 SNS기자연합회는 대만 정치자문위원과 대만정치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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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고치니 우울과 불안도 줄고, 자부심은 올랐다"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동구가 4년 동안 추진해온 ‘위험거처 개선사업’과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문가, 구민,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험거처 개선사업’은 2022년부터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이후 위험거처기준 개발, 위험거처 실태조사를 토대로 위험도에 따라 침수·화재 방지시설 설치, 맞춤형 집수리, 이주 지원을 병행했다. 특히 임차 가구에는 임대인과 협약을 맺어 5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고 거주를 보장하는 등 주거안전과 주거안정을 동시에 달성했다. 성동구의 반지하 등급제 전수조사는 2023년 서울시 전체로 확산됐고,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에는 반지하·옥탑방 항목이 새로 포함되어 국가 통계에 반영됐다. 또한 성동구의 사례를 계기로 재난안전기본법에 침수방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