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아르마니 뷰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예술 기리는 만찬 개최

-- 글로벌 뷰티 엠버서더 케이트 블란쳇 참석

베니스, 이탈리아, 2019년 9월 3일 PRNewswire= 어젯밤,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주요 후원사인 아르마니 뷰티(Armani beauty)가 베니스에서 영화 예술을 기리는 독점적인 만찬을 개최했다.

이 만찬에는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뷰티 엠버서더 케이트 블란쳇, 아르마니 뷰티 모델 바바라 팔빈, 사라 삼파이우, 그레타 페로 및 메디신 리앙, 국제적 배우인 카트린 드뇌브, 니콜라스 홀트, 이자벨 위페르,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 앨리스 파가니, 에로디 영, 그리고 미첼 훈지케, 티나 쿠나키, 니콜 완 같은 주목할 만한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아르마니 뷰티 -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 뷰티 후원사

아르마니 뷰티는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그 동안 영화계와 구축했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더불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일생에 걸친 영화 사랑을 기념한다. 지난 세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다양한 영화에서 의상을 제작했다. 가장 유명한 영화로는 1980년 '아메리칸 지골로'가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 영화에 등장하는 리처드 기어의 의상을 제작했다. 그 외에도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의상 제작을 맡은 영화로는 '언터처블', '가타카', '스틸링 뷰티', '샤프트', '배트맨' 시리즈, '턱시도', '드 러블리', '페어 게임', '소셜 네트워크',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한나', '모스트 바이얼런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이 있다.

아르마니 뷰티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와의 파트너십을 자축하고자 자사의 대표적인 립 컬러 LIP MAESTRO의 한정판 제품을 공했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아르마니 레드인 star-shade 400에 세련된 골든 펄을 섞었으며, 골든 팩으로 판매된다.  

Greg Williams 만찬 사진 

저작권: 아르마니 뷰티 Greg Williams

사진 21장 전체 다운로드:

게스트 사진(보도용)

저작권: 아르마니 뷰티

사진 62장 전체 다운로드:  

사진 -

사진 -

사진 -  

사진 -

사진 -

로고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