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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분적 치아 상실 환자의 관리 위해 치과의사-환자 협력 도모

-- 세계치과의사연맹, 새로운 관리법 발표

샌프란시스코, 2019년 9월 5일 -- 오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DA FDI 세계치과회의(ADA FDI World Dental Congress)에서 세계치과의사연맹(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부분적 치아 상실 환자의 치료 및 관리에 관한 최신 자료를 발표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아를 모두 잃기보다는 다수의 치아가 여전히 온전한 치과 환자가 점점 늘고 있다. 노년기에 온전한 치아가 많은 환자를 가리켜 비교적 새로운 치과 환자 집단인 부분적 치아 환자라 부른다. 이들 환자는 선천적으로 한 개 이상의 치아가 없거나, 질병, 외상 혹은 수술로 인해 한 개 이상의 치아를 발치한 상태에 있다.

FDI는 이들 환자 집단에 포괄적인 맞춤 치료 및 관리 접근법을 제공하고자 일련의 도구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Collaborative Care Continuum: The 3Cs pathway'라는 백서를 비롯해 환자-치과의사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부분적 치아 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조언하는 구강 관리 전문가를 위한 지침도 있다.

부분적 치아 상실도 삶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치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 특정 음식을 즐기지 못한다.
- 자신감이 감소한다.
-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FDI 회장 Dr. Kathryn Kell은 "FDI는 부분적 치아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개인화된 접근법에 중점을 둔다"라며 "바람직한 환자-치과의사의 의사소통은 환자의 만족도 증가뿐만 아니라 더 확실한 치료 준수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부분적 치아 환자의 관리는 다음과 같은 협동 관리 연속선 혹은 3C 관리 경로라 불리는 3단계 과정을 따른다.

- 치료 전 및 평가 단계
- 치료 단계
- 치료 후 및 장기적 관리 단계

구강 건강 전문가는 세 단계를 모두 동일하게 중요시하고, 이 연속선을 따라 치료와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FDI의 부분적 치아 환자 작업은 GSK가 후원한다. GSK 의치 관리 부문의 글로벌 의료업무 이사 Dr. Roshan Varghese는 "FDI와의 협력을 통해 이 독특한 환자 집단을 위한 치료와 관리를 개선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가장 성공적인 치료는 포괄적인 환자 교육에 의존한다. 장기적 관리와 유지에 집중하는 것이 부분적 치아 환자를 위한 모든 치료법에서 핵심이 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세계치과의사연맹(FDI)

FDI[ ]는 전 세계 100만 명이 넘는 치과의사를 대변하는 주요 단체다. FDI의 비전은 최적의 구강 건강을 향해 세계를 이끄는 것이다. FDI는 130개국 이상에서 약 200개의 국가 회원협회와 전문가 단체로 구성된다. FDI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GSK 소개

GlaxoSmithKline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좋은 기분을 느끼며, 더 오래 살도록 지원한다"라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 과학 중심의 건강관리 기업이다. GSK는 혁신적인 약품, 백신 및 소비자 건강관리 제품을 연구, 개발 및 제조하는 3가지 글로벌 사업을 운영한다. GSK의 소비자 건강관리 사업은 구강 건강, 통증 완화, 감기, 독감과 알레르기 + OTC Derm 및 웰빙 부문에서 소비자 선호 브랜드와 전문가 추천 브랜드로 구성된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미디어 문의: Charanjit Jagait, FDI Communications & Advocacy Director Tel: +41 79 796 7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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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