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0.8℃
  • 맑음인천 8.6℃
  • 맑음수원 8.4℃
  • 맑음청주 14.3℃
  • 구름많음대전 12.7℃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전주 10.6℃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0.8℃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여수 11.1℃
  • 흐림제주 12.9℃
  • 맑음양평 12.1℃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12.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UN의 보편적 의료 보장에 관한 정치 선언, 드디어 구강건강 포함

-- 세계 건강 의제에 구강건강 포함

제네바, 2019년 9월 18일 -- FDI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UN의 보편적 의료 보장에 관한 정치 선언[ ](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에서 구강건강 강화를 약속한 변화를 환영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현안이었던 사항이다. 이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UN 고위급 UHC 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이 선언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FDI 회장 Dr Gerhard Seeberger는 "구강건강은 전체 건강 영역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 중 하나"라며 "따라서 UN 정치 선언을 탄탄하게 하는 이 획기적인 약속을 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이제 이 선언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 차원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강건강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 필수적 요소지만, 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약 35.8억 명이 여전히 나쁜 구강건강으로 고통받고 있다. 충치, 잇몸 질환 및 구강암 같은 구강 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가장 흔한 비전염성 질환이다. 구강 질환은 일생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불편함, 미관 손상, 심지어는 사망까지 유발한다. 구강 질환의 핵심적인 위험 요인은 담배, 해로운 알코올 섭취, 설탕 섭취다.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1990년 이후, 구강 질환이 발생해도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의 수가 38%나 증가했다. 구강 질환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치료비가 네 번째로 많이 드는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 NCD 치과 부장 Dr Benoit Varenne은 "UHC는 핵심적인 구강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많은 국가에서 구강건강 관리와 관련된 환자 본인부담금의 상당 금액을 해결할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핵심적인 구강건강 서비스가 UHC에 통합됨에 따라 건강 결과가 개선되고, 근본적인 치료 접근성 불평등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FDI 세계치과의사연맹(World Dental Federation)[ ] 소개

1900년에 설립된 FDI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100만 명이 넘는 치과의사, 약 200개의 국가별 치과협회 및 전문가 단체를 대변하는 회원제 기반의 국제단체다. FDI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FDI의 사명은 전 세계적으로 최적의 구강건강을 도모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

Dr Charanjit (Chaz) Jagait
Communications & Advocacy Director, FDI World Dental Federation
이메일:
전화: +41-22-560-81-48
Michael Kessler
Michael Kessler Media
이메일:  
전화: +34-655-792-699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