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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어프로덕츠, 용인 삼화콘덴서공업에 신규 질소공급 계약 수주

2일,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NYSE:APD)가 삼화콘덴서공업(Samwha Capacitor)의 새로운 적층형 세라믹 콘덴서(multi-layer ceramic capacitor, MLCC) 공장에 On-site 질소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수동부품 제조 전문기업 삼화콘덴서 그룹의 계열사인 삼화콘덴서공업은 한국의 주요 MLCC 공급업체다. 새로운 MLCC 공장은 한국 용인에 위치한 삼화콘덴서공업의 기존 공장 옆에 건설 중이다.

에어프로덕츠는 자동차와 전자산업용 MLCC를 생산하는 삼화콘덴서공업의 용인공장에 On-site 설비로 질소를 공급해왔다. 신규 계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삼화콘덴서공업의 기존 공장 및 신규 공장에서 발생될 더 많은 수요에 맞춰 질소 공급 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삼화콘덴서공업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다시 한번 삼화콘덴서공업의 성장과 확장을 지원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MLCC의 수요를 높이는 주요 인자는 자동차, 5G 및 기타 현대 기술의 발전일 것이다. 우리 에어프로덕츠는 안전성, 신뢰도, 운영 우수성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MLCC 시장의 견고한 발전을 지원하는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MLCC는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는 수동 전자 부품이다. 물리적 크기는 작지만 저장 용량이 크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외에 스마트폰, 통신, 데이터 처리, 개인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비디오카메라 같은 기타 현대 기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회사인 에어프로덕츠는 40년 넘게 세계 전자 산업 부문을 지원했으며, 차세대 전자 장치를 개발하는 다수의 세계 최대 기술 업체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에어프로덕츠는 충전 배터리를 포함해 전기차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생산을 위해 수많은 제조업체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 소개

에어프로덕츠는 7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 선도적인 산업가스 기업이다. 회사는 정유, 화학, 금속, 전자, 생산 및 식음료 업계 등 다양한 산업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선도적인 액화 천연가스 처리기술 및 장비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에어프로덕츠는 2018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50개국에서 미화 8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500억 달러에 이른다. 에어프로덕츠에는 다양한 배경을 갖춘 1만6천 명의 열정적이며 재능 있고 헌신적인 직원들이 근무한다. 이들 직원은 회사의 수준 높은 목표에 따라 환경적 혜택, 지속가능성의 향상, 그리고 고객, 단체 및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회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본 자료에는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의 면책규정에 따라 전향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향적 진술은 배포 시점에서 중요한 위험 요소와 관련된 경영진의 합리적인 예측과 가정을 바탕으로 합니다. 2018년 9월 30일 마감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의 10K 양식에 언급된 위험 요소를 포함해, 경영진이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요소로 인해 전향적 진술에 언급된 예상 및 추정과는 실질적으로 다른 실제 실적 및 재정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출처: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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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