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0 (토)

  • 흐림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10.5℃
  • 흐림서울 7.4℃
  • 흐림인천 9.6℃
  • 흐림수원 5.3℃
  • 흐림청주 6.0℃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4.4℃
  • 맑음전주 9.0℃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3.2℃
  • 구름많음여수 12.1℃
  • 맑음제주 13.3℃
  • 흐림천안 3.9℃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AUA 브랜드 “글로벌 사업가 양성 브랜드 포럼”

10월 17일과 24일에 브랜드 아카데미 3기 열린다. 사당역 8번 출구 유니밴드 본사


AUA 브랜드 글로벌 사업가 양성 브랜드 포럼

1017일과 24일에 브랜드 아카데미 3기 열린다. 사당역 8번 출구 유니밴드 본사

등록날짜 [ 201910100842]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 기업인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과 1997년 개업한 번역전문법인 번역나라 정동하 대표는 이번 107일 인수 합병하는 LOI를 체결했다.

 

정대표는 금번 LOI를 통해 자사의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주요국가의 번역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했다.

 

(사진: 이번 108일 사당동 소재 본사 강당에서 에이유에이(AUA) 브랜드 포럼 아카데미” 2기생 배출 후 1기 김병문 회장,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 2기 강승진 회장과 기념촬영)

장회장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한국에서 로얄티로 800억에 이르는 금액을 미국 본사에 송금했다고 하며, 이런류의 수입을 창출하는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기업 에이유에이 홀딩스는 한국의 최초 브랜드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는 문턱에 대부분의 기업과 상품은 <상표권>의 문제에 맞닥뜨린다. 이때에 에이유에이와 라이선싱 하게 되면 법률로 완성된 글로벌 브랜드를 단박에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기업전문강사인 신순철 교수를 고문으로 초빙하고, "에이유에에 브랜드 포럼"Uniband 본사에서 조찬형태로 진행되었다)

 

에이유에이 홀딩스(Anyband, Uniband, Allband)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의 100여개 국가에 브랜드 상표 등록은 물론 800여개의 도메인 등록까지 완료한 글로벌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은 3개의 주력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기업들과 제품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고 있는 주목받는 기업이다.

 


사진: 이번 108일 사당동 소재 본사 강당에서 에이유에이(AUA) 브랜드 포럼 아카데미” 2기생 배출 후 1기 김병문 회장, 에이유에이 홀딩스 장만준 회장, 2기 강승진 회장과 기념촬영)

 

또한 에이유에이 홀딩스는 <AUA 브랜드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현재 2기생을 배출했고, 많은 스타트업 사업자들의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기업전문 강사인 신순철 교수를 고문으로 초빙하여 노자의 상선약수 등을 바탕으로 한 양면경영을 통해 인문과 경영, 그리고 브랜드 확장과 매출증대에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사업주가 사례를 전달했으며, 이번 1017일과 24일에 사당역 8번 출구의 유니밴드 본사 강당에서<브랜드 아카데미 3>가 수행된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 중구의회 2026년도 본예산안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