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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싱가포르의 Odette,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1위 기록

싱가포르, 2020년 3월 24일 -- 24일(화요일), 아시아 전역으로 스트리밍된 가상 행사에서 2020년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명단이 발표됐다. 올해 명단을 살펴보면,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레스토랑이 7곳이다. 일본은 12곳이 선정되면서, 가장 많은 수상 레스토랑을 배출했다.


Odette in Singapore secures No.1 Spot in Asia’s 50 Best Restaurants for second consecutive year. (PRNewsfoto/Asia’s 50 Best Restaurants 2020)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이사 William Drew는 "아시아 전역에서 레스토랑 부문은 전례 없는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따라서 아시아 대륙 전역에서 레스토랑의 회복세를 지원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서로가 거둔 성과를 인정하며, 연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Odette가 2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과 싱가포르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개별 국가상:

일본

Den(3위)이 일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지켰다. 오사카의 La Cime(10위)은 두 가지 희소식이 있는데, 하나는 La Cime의 순위가 네 단계 오른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La Cime의 다카다 유스케 셰프가 동료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를 받은 것이다.

이번 명단에 새롭게 추가된 일본 레스토랑은 Tokyo restaurants Ode(35위)와 Inua(49위)다.

개별 시상 부문에서는 여러 일본 셰프도 상을 받았다. 교토 Kikunoi 레스토랑의 무라타 요시히로 셰프는 올해의 American Express Icon Award를 수상했고, Ete의 쇼지 나츠코 셰프는 Valrhona가 후원하는 Asia's Best Pastry Chef Award를 받았다.

중화권

홍콩 레스토랑 The Chairman(2위)이 Cinco Jotas가 후원하는 중국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이번 명단에는 총 8개의 홍콩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는데, 그중 하나가 Beronia가 후원하는 2020 지속가능한 레스토랑 상을 받은 Amber(31위)다. 이 상은 50 Best의 감사 파트너 Food Made Good Global이 선정하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감 점수가 가장 높은 레스토랑에 수여된다.

Andre Chiang 셰프가 Wynn Palace, Macau에 개장한 새 레스토랑 Sichuan Moon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위로 첫 성적을 낸 Sichuan Moon은 Legle가 선정하는 최고 순위 신규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Mume(18위)는 Dalmore가 후원하는 대만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19년 Miele One To Watch 상을 받은 JL Studio는 26위를 기록했다.

태국

Suhring(6위)이 모두가 탐을 내는 '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47위를 기록한 신규 레스토랑 80/20을 포함해 총 7개의 태국 레스토랑이 순위에 들었다.

방콕에 위치한 Sorn은 올해 32단계 상승해 16위를 기록하며, Aspire Lifestyles가 후원하는 2020 최고 순위 상승 상을 받았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는 Bjorn Frantzen 셰프가 운영하는 Zen이 28위를 기록하면서 극적으로 데뷔했다. 1994년 싱가포르에서 문을 연 고급 레스토랑 Les Amis(11위)는 올해 명예로운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를 수상했다.

한국

한국은 2020년 명단에 세 개의 레스토랑을 올렸다. 그중 하나가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조희숙 셰프가 이끄는 한식공간(34위)이다. 한식공간은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명단에 올랐다. 인기 많은 밍글스(Mingles)(14위)는 5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했다.

지역

콜롬보에 위치한 Ministry of Crab(30위)이 스리랑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발리에 위치한 Locavore(37위)가 인도네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Indian Accent(13위)는 6년 연속으로 인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Bukhara는 45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명단에 올랐다. 뭄바이에 위치한 Masque는 2020년 Miele One To Watch Award를 수상했다.

기타 국가별 수상자로는 2년 연속으로 필리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Toyo Eatery(44위)가 있다.


문의: CatchOn, A Finn Partners Company, Email: , phone: +852 2566 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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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