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ColorTokens, ANZ 지역 판매 이사로 Elvis Jusic 임명

-- ANZ 존재감 높여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주, 2020년 6월 10일 -- 사이버 보안 부문의 선도적 혁신기업 ColorTokens Inc.[  ]가 오늘, 호주 및 뉴질랜드(ANZ) 지역 판매 이사로 Elvis Jusic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Elvis는 20년 이상 기업 보안 산업에서 성공을 이끈 경력의 보유자다. 그는 ColorTokens에서 고객 중심적인 접근법과 고객의 데이터 및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Elvis Jusic은 오라클, Aruba Networks, Palo Alto Networks에서 전통적인 채널과 신규 채널을 통해 대규모 및 소규모 고객을 지원하면서 눈부신 성공을 거뒀고, 이를 통해 입증된 광범위한 판매와 사업 개발 경험을 ColorTokens에서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기업 판매 부문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이어오면서 열정적인 고객 지지자로서, '와해'를 일관된 주제로 삼았다. 가장 최근에는 호주의 MSSP인 Content Security에서 국가 GM으로서 국가 판매팀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와 인지도를 달성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ANZ 지역 내 모든 ColorTokens 시장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책임을 지게 된다.

ColorTokens ANZ 지역 판매 이사 Elvis Jusic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ColorTokens의 접근법은 대부분의 기업이 한계로 여기는 20%의 주변 트래픽을 훨씬 넘어 100%의 트래픽을 가시화하고 보장하는 능력을 부여한다"라며 "ColorTokens는 여러 위치에서 완전한 가시성이 제공하는 힘, 무중단 미세 세분화, PCI DSS 4.0[ ]을 이용한 선제적인 엔드포인트 보호를 이용함으로써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방식을 바꿀 뿐만 아니라, 자사의 Spectrum 플랫폼에 본질적으로 내재된 시간-가치와 단순성을 바탕으로 설치 복잡성까지 없애준다. 더 많은 ANZ 기업에 ColorTokens의 와해 이점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ColorTokens 설립자 겸 CEO Dr. Nitin Mehta는 "ANZ 지역은 상당한 성장과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앞으로 Elvis Jusic이 ANZ 지역 전반에 걸쳐 자사 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수요를 관리하고 지원하고자 그의 전문지식과 열정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lorTokens 소개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부문의 선두주자인 ColorTokens Inc.[  ]는 클라우드 업무 부하, 역동적인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및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접근법으로 국제 기업에 힘을 부여한다. ColorTokens는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Spectrum 플랫폼을 통해 보안 자세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극적으로 개선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ColorTokens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Corinne Breuil
ColorTokens
+1-4083416030
  

로고: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