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인천 1.7℃
  • 흐림수원 -1.6℃
  • 맑음청주 -0.7℃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0.9℃
  • 연무울산 2.7℃
  • 맑음창원 3.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연무여수 2.5℃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0℃
  • 구름많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윤석열 대통령, 소상공인 저리융자 자금, 내년 예산에 4조 원 반영”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참석 및 예산에 4조 원 반영 발표"
“코로나 시기 선지급했던 재난지원금 8000억 원 환수, 전액 면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경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부의 새로운 지원 대책을 소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고금리로 인한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리융자 자금 4조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특단의 지원 대책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대통령실이 수십 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어려운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나서, 대통령은 "끊임없이 오르는 대출 금리와 인건비로 생사의 기로에 있다"며 국민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현했다.

 

또한, 대통령은 코로나 시기에 정부가 선지급했던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8000억 원의 환수금을 전액 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추가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될 것이다.

 

에너지 및 원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스요금 분할 납부제 도입과 노후화된 냉난방기 6만 4000개의 교체를 위한 예산 편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도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전 국민 소비 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소상공인대회에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련 부처 장관, 국회의원, 경제수석 등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