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문수효마을). [사진제공=영주시]](http://www.dailyan.com/data/photos/20240206/art_17071947707068_c5885d.jpg)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설을 앞두고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개소 110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현마을 등 7개소를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에 따르면 시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는 쌀과 화장지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6일 보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위문하고, 복지시설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박남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설 생활자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