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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설 연휴 박진감 넘치는 '청도소싸움', 관람객 함성 터졌다

설 연휴 토‧일 양일간 1만 2천여 관람객 청도소싸움경기장 찾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갑진년(甲辰年) 새해 설날을 맞아 청도소싸움경기장은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설 연휴 토‧일 양일간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은 1만 2천여 명으로, 매출은 올해 청도소싸움경기장 개장 이후 최고 매출인 6억 7천1백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설 명절을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도 1톤에 육박한 싸움소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경기에 환호의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임을 자부했다.

 

특히, 이번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선 설을 맞아 소싸움경기장을 찾아온 고객 중 온라인 우권발매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액운을 막고 건강과 재물을 불러오는 소 코뚜레 선물도 증정했다.

 

이은희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청도소싸움경기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청도소싸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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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