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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팀장과 함께하는 '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확대간부회의에 과장 대신 팀장들이 참여해 소통의 장 마련, 조현일 시장, 상상더이상의 경산실현을 위해 팀장의 주도적 역할 강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6급 팀장들에게 업무 보고의 기회를 부여하고 타 부서 업무 등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간부 양성을 위한 동기부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8개 부서 팀장이 주요 사업 및 현안업무 보고를 한 후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주요 시정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농업 등 부서별로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경산시만의 생존전략을 강구하고,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읍면동과도 소통을 강화해 상호 협업하는 원팀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이고 안목을 넓혀 더 좋은 정책으로 더 행복한 경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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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