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9℃
  • 맑음인천 -7.6℃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7.5℃
  • 맑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3.9℃
  • 맑음전주 -7.7℃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1℃
  • 흐림여수 -2.3℃
  • 구름많음제주 2.4℃
  • 맑음천안 -9.3℃
  • 흐림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발대식' 개최

치안 취약지에 경찰력 집중 투입, 치안안전망 강화하여 체감안전도 제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23일 경북경찰청 본관 1층에서 경찰 조직개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동순찰대 및 형사기동대의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경찰청의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신림역 흉기난동사건 등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동기범죄를 계기로, 도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와 각종 흉악범죄에 보다 신속・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 창설했다.

 

먼저 기동순찰대(92명 13개팀)는 구미・포항 2개 권역에 순찰대를 설치하여, 112신고출동을 담당하는 지역경찰과 업무 차별화를 두고 지역별 분석을 통한 ▵범죄취약지 가시적 예방순찰 ▵풍속 및 기초질서 집중단속 ▵흉기이용 범죄 등 대규모 인력 필요시 신속대응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형사기동대는 2팀(기동1‧2팀), 1계(마약범죄수사계) 체제로 총 76명이 근무하며, 기존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수행하던 ▵첩보수집 및 인지수사 ▵조직폭력범 ▵마약범죄 ▵보이스피싱 단속 등 검거 위주의 형사활동과 더불어, 강력사건 신속대응 및 각종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선제적 형사활동 강화를 위해 광역형 형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창설되는 두 기능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향후 각종 신고 유형별 시나리오를 활용한 상황별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실제상황을 가정한 유관기능과 합동 FTX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북경찰청은 "도민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고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에 응답하는 경북경찰이 되겠다"는 힘찬 구호를 외치며, 도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를 다짐했다.

 

김철문 청장은 "경찰 조직개편의 핵심인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안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인 치안 유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도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