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8.7℃
  • 맑음서울 11.3℃
  • 맑음인천 8.7℃
  • 맑음수원 10.3℃
  • 박무청주 6.0℃
  • 맑음대전 10.7℃
  • 구름조금대구 9.5℃
  • 구름조금전주 10.2℃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조금광주 11.3℃
  • 구름조금부산 12.3℃
  • 맑음여수 10.1℃
  • 구름조금제주 12.0℃
  • 맑음천안 7.9℃
  • 구름많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안전사고 Zero 달성' 기업간담회 개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 당부, 공사담당자 및 업체 경영책임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특별안전교육 실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13일 '2024년 안전사고 Zero달성'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계약 체결한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작업진행과 작업자를 지휘·감독하는 사람이 해당 작업에 수반되는 유해·위험요인을 명확히 알고 필요한 안전보건조치가 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것이다.

 

고용노동부에서도 모든 법 위반 산재 사망사고(수사대상)는 관리감독자가 상시적으로 확인·관리하는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업체를 대표하는 경영책임자들이 사업장 또는 현장별로 관리감독자를 임명하고, 관리감독자들이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개최됐다.

 

이는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이 기업에도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도 무관하지 않으며,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사업본부 산하사업소에서 시행하는 '생활민원처리', '긴급복구공사' 등의 계약업체는 대부분 50인 미만의 중·소규모 기업으로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도 일부 경영책임자는 법 적용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기업이 스스로 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한다면 중대산업재해는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경영책임자의 의무사항을 공유하며 2024년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는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중대재해예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특별안전교육을 받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담양군, 민선 8기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라며 “일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경험과 지역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한 3선 의원의 노하우를 살려 담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라며 군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정책과제로는 △내륙관광 1번지 생태 정원 문화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담양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등을 내세웠다. 정 군수는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임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 군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담양의 내일을 일궈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