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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 후보, 6선 도전장 내며 사하구 발전 지속 약속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완료, 사하구 발전의 중심에 서다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으로 '사통발달 사하' 실현 목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부산 사하을)가 3월 2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 사하(을) 지역을 대표하는 후보로서, 조 후보는 6선 고지를 향해 나아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확고한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조경태 후보는 그간의 성공적인 지역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가덕도 신공항과 다대포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과 도시철도 감천선 건설 사업을 비롯해, 사하구의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감천동, 구평동, 다대동, 신평동, 장림동의 노후 주거단지 재개발 및 재건축, 신평 서부산의료원 완공, 구평 서평초등학교 신설 등 사하 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해온 사하구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는 조경태 후보는, 총선 승리를 통해 '중단없는 사하 발전'을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에 조경태 후보는 오는 3월 23일 부산 사하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의지와 함께 대표 공약 및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 후보의 이러한 약속과 계획은 사하구 발전을 기대하는 지역민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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