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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국 태권도 최강자들 '영천'으로 발걸음

2024 전국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 개막, 27일까지 7일간 대장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2024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2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5회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내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서, 체급별로 겨루기 종목 경기가 열린다.

 

고등부는 각 학년부 별로 남·여 10체급, 일반부는 8체급으로 구분해 기량을 겨루게 되며, 경기는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22일 개회식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태권도 도시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어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껏 보여주시기 바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대한민국독도수호태권도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을 운영해 금년도에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하는 등 태권도 도시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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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