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4.9℃
  • 박무서울 -1.4℃
  • 박무인천 0.4℃
  • 박무수원 -1.2℃
  • 박무청주 -1.5℃
  • 박무대전 -1.1℃
  • 연무대구 2.4℃
  • 박무전주 0.0℃
  • 맑음울산 3.7℃
  • 박무광주 -0.5℃
  • 맑음부산 4.3℃
  • 맑음여수 2.3℃
  • 맑음제주 5.8℃
  • 맑음천안 -4.6℃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사업'추진

'경북형 주거복지'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연계 매입임대사업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최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00호 매입계획을 밝혔다.

 

지난 2월 경상북도가 저출산, 지역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여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공사는 수요자 맞춤형 양질의 주거공급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공사는 경북 전역의 공공임대주택 공급현황을 조사·분석하여 지역 밀착형, 양육 친화형 주택공급 대책을 수립했다.

 

공사는 지난 4월 1일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공급을 위해 24년도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매입을 공고했다.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이란, 지역·기관별 차별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임대주택 공급이 적은 인구감소지역에 지자체와 연계하여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받으며, 매입대상지역은 영주시, 영천시,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이다. 매입유형(일반형, 청년형, 신혼부부형)에 따라 전용면적 기준 30㎡~85㎡의 주택을 매입한다.

 

특히, 양육친화형 주택공급을 위해 돌봄/보육시설, 청년 창업시설 등의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한 주택, 수요자 만족도를 고려한 공동주택 계획, 도심 내 빈집 철거 후 신축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택 매입을 우대하고 있다.

 

공사는 22년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150가구 매입을 시작으로, 23년 약정형 매입임대사업 방식으로 200가구 주택매입 약정 체결했다.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은 주택 품질제고를 위해 공사에서 직접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6단계의 품질점검 후 매입하는 형식이다. 특히, 공유주거 사업(입주민에게 코인세탁방, 창고 등의 공유공간을 제공하는 주택유형),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경상북도 도민이라면 주거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도민이 빈틈없는 주거복지사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거복지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FC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만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