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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4 경북 ICT 체험 페스타'개최

경산시의 모든 ICT 기술이 한자리에!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 축제의 장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역의 ICT 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경북 ICT 체험 페스타'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경북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콘텐츠 관련 기업과 대학이 함께 고민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경북 게임 전시 및 체험 ▲코스프레 공연 ▲가족e스포츠 대전 ▲크리에이터 토크쇼 ▲VC 투자 강연 ▲대학 진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인기가 많았던 코스프레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첫째 날(5일)은 개막식과 서브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프레 공연, 알기 쉬운 과학 이야기와 실험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과학 매직쇼와 VC 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날(6일)은 벌룬 아트쇼,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브롤스타즈 게임으로 인기 있는 유명 유튜버 지근과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닌텐도 체험장에서 열리는 가족e스포츠 게임 대전 등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경북 ICT 관련 기업 홍보 부스와 대학 진로 체험 부스 등 산학 홍보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이틀간 상시 운영되며 경산지역 기업들의 AR/VR 등 ICT 기술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게임 기업과 실질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는 취업 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체험관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 판슥(구독자 55만)과 함께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장 내 경북 게임 대표 캐릭터인 '강두봉'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 관람 안내 사항 등은 행사 홈페이지(https://gbictfesta.kr/)에서 사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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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