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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방사선과,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1일 2024학년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학과별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제5차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북도 안동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개최됐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호산대 방사선과 재학생과 교수 32명이 참가했으며, 우수논문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방사선과 2학년 이금재 학생은 "경북지역 H대학 내 공간방사선량 측정에 관한 연구"(공저 이지훈, 김영훈, 윤다미, 김진아  및 지도교수 곽병준)를 주제로 학술 구연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고 오래 머무르는 다중 공간의 실내 및 실외에서 공간방사선량 측정 결과를 분석하여 인체피폭 저감방법과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재학생, 지도교수가 팀을 이루어 자기주도학습과 토의-토론식 수업 등 혁신교수법을 활용하여 방사선과 교육과정의 우수함과 학술연구역량을 대내외로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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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둘러싸고 러시아가 강력한 비난을 쏟아내며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외무부가 이례적으로 동일한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훈련과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동시에 거론하면서, 이번 성명이 단순한 한반도 정세 개입을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과 맞물린 동북아시아 안보 지형 전반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각국의 공식 성명과 동향을 바탕으로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이면의 논리 구조를 짚어보았다. ■ 러·북, 한미 훈련 향해 동시다발적 경고 목소리 올해 진행된 한미 '자유의 방패(FS)' 연습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약 1만 8,000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이라는 한미 당국의 공식 입장에도 불구하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브리핑에서 "기동의 내용과 동원된 군사장비를 고려하면 이는 명백한 전쟁 준비와 다름없다"고 직격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강경한 태도는 북한의 즉각적인 반발과 명확히 궤를 같이한다. 훈련이 시작된 직후인 이달 초,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