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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방사선과,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1일 2024학년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학과별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제5차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북도 안동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개최됐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호산대 방사선과 재학생과 교수 32명이 참가했으며, 우수논문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방사선과 2학년 이금재 학생은 "경북지역 H대학 내 공간방사선량 측정에 관한 연구"(공저 이지훈, 김영훈, 윤다미, 김진아  및 지도교수 곽병준)를 주제로 학술 구연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고 오래 머무르는 다중 공간의 실내 및 실외에서 공간방사선량 측정 결과를 분석하여 인체피폭 저감방법과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재학생, 지도교수가 팀을 이루어 자기주도학습과 토의-토론식 수업 등 혁신교수법을 활용하여 방사선과 교육과정의 우수함과 학술연구역량을 대내외로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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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인구 절벽 가시화, 2025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기로에 서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며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기로에 섰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하며 인구 절벽 현상이 더욱 가속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2025년 하반기 강력한 저출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세 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권이 바뀌면서 여러대책들을 점검하고 수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효성에 관련한 주목도가 크다. 고령화 또한 심화되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육박,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내수 경제 위축으로 직결되며, 연금 재정 고갈 우려를 한층 키우는 배경이 됐다. 특히 핵심 노동력의 고령화와 부족 현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25년 9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5-2029)'의 수정안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현금성 지원과 주거 및 돌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신혼부부 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