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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석송령' 한국관광공사 추천 6월 관광지 선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하는 6월 여행가는 달! 숨은 여행지 4선에 '석송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6월 숨은 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지역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숨은 여행지 4선에 선정된 석송령은 추정 수령이 약 700년으로 줄기 둘레가 4.2m, 높이 11m 수관 폭이 무려 30m에 달하는 반송 품종의 소나무로 자신의 이름으로 재산을 가져 세금을 내는 나무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을 후원하거나 마을 공공사업에 쓰고 있다.

 

이번 숨은 여행지로 선정된 천연기념물 석송령은 6월 한 달간 매주 주말 개방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호책 안쪽에서 석송령을 만날 수 있다. 평소에는 보호책 밖에서 보거나 마을 정자에서 그 위풍을 확인할 수 있다.

 

일시 수용 인원은 석송령 뿌리 보호를 위해 30명으로 제한되며, 문화관광해설사와 같이 돌아보게 되는데, 석송령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웅장한 노송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예천의 주요 관광지들도 방문해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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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