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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양은숙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27일, 양은숙 달성군의원이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원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양은숙 의원은 '타협과 소통, 그리고 포용-미디어리터러시를 통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공동제 역량증대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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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핵심 동력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 움직임이 한층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2.0'의 세부 지침이 2026년 1분기 시행을 앞두고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핵심으로 하며, 저평가된 한국 증시를 끌어올릴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내내 국내 주요 기업들은 주주 환원 정책 확대와 이사회 개편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며 기업 경영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이는 과거와 달리 단순한 주주 이익을 넘어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배경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LG화학(051910)이 독립적인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힌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정책적 지원은 지배구조 개선의 법적, 제도적 근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기업의 주주 친화 정책 공시 의무를 확대하고,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