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4.4℃
  • 구름많음인천 2.2℃
  • 구름많음수원 2.9℃
  • 구름많음청주 4.5℃
  • 구름많음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전주 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4.0℃
  • 구름많음여수 11.2℃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천안 3.3℃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도, 전국 최초 '우수캠핑장 인증제 사업' 추진

저출생 대책 일환으로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 사업 추진, 오는 7월 19일부터 공모 실시, 도내 3개소 선정·지원 예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대책 일환으로 가족 중심의 편안한 캠핑 여행·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가족 친화형 우수 캠핑장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캠핑장 인증제 사업으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경상북도 내에 등록된 민간 운영 캠핑장으로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 여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계획, 인센티브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캠핑장을 3개소 선정한다.

 

단, 사업의 실효성, 도내 캠핑장 관리 효율성을 위해 공공캠핑장과 미등록 민간 캠핑장은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선정된 캠핑장에는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정서'와 '지정 표지판'이 제공되어 캠핑장 내 비치할 수 있으며,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추가 지원된다.

 

또한 가족 친화 편의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도 최대 2천만원 이내(자부담 30% 이상 매칭 필요)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및 경북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인증 사업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문화를 조성하고 도내 캠핑장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가족 친화 우수 캠핑장 인증 대상을 추가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캠핑장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