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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116개소 참여…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공백 방지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인 영주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보건소, 병‧의원 78개소, 약국 34개소까지 총 116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문수 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6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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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