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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인체 기초이해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 개최

2, 4학년 재학생 40명 대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2024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학과별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 2, 4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공역량강화를 위한 '간호학과 인체 기초이해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인체 기초이해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카데바 실습을 참관함으로써 해부학에 대한 이해, 생명윤리에 대한 윤리의식 고취, 임상 실무능력 향상을 시킬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 실습 내용은 △시신 기증의 의미 △하지해부 △상지해부 △내장기관 해부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4학년 윤승현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자의 애도와 감사를 느낄수 있었고, 실습으로 인체 부위의 특성과 용어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간호학과 학업과 실습을 열심히해 전문적인 간호사가 돼야 하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학과 학과장 황혜정 교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자와 가족의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생명윤리에 대한 체험과 해부학의 특성과 인체를 더 이해함으로써 임상 실무능력 향상에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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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