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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경산서 두번째 개최

시니어 세대와 MZ세대의 공감·소통 전시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2년 경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천안, 밀양 등지에서도 개최되었으며, 올해 다시 경산에서 그 명성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니어 6명과 지역 작가 5명이 협업하여 제작한 만화 작품 60점과 기타 전시품 40점을 포함한 총 1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들이 도슨트(해설사)로 나서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 설명을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굿즈 만들기, 만화 엽서 만들기, 만화작가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작가와 시니어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전시 이후, 작품들은 지역신문에 매달 연재될 계획이다.

 

전시를 주관하는 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시니어와 젊은 청년 작가들이 협력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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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