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0.7℃
  • 서울 -1.1℃
  • 인천 -1.5℃
  • 수원 -2.5℃
  • 흐림청주 -1.9℃
  • 대전 -2.2℃
  • 맑음대구 -3.8℃
  • 맑음전주 -3.4℃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0.2℃
  • 맑음제주 3.3℃
  • 흐림천안 -5.7℃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 영양군, '제3회 수비 능이축제'개최

10월12, 13일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은 10월 12, 13일 양일 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수비 능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수비 능이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능이버섯, 송이버섯을 판매하는 행사로 22년 수비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축제위원회를 발족해 시작됐다.

 

'1능이'라고 불리는 능이버섯은 가을에 참나무 등 활엽수림 아래 땅 위에서 무리 지어 자라나 특유의 향을 가져 향버섯이라고도 불리며 공기가 맑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가 가능하며 식이섬유, 비타민, 에르고스테롤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가 탁월해 '영양 과잉'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혈관 건강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소화력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축제기간 중에는 능이라면 나눔행사, 맥주 빨리 마시기 등 참여행사, DJ공연, 축하 공연 등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능이 판매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건강에도 좋고 향도 좋은 능이버섯을 산지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수비 능이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이 방문하셔서 즐거움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비면의 수려한 산세를 바탕으로 자라난 자연의 선물 능이버섯을 산지에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3회 수비 능이축제'에 방문해 가을의 향을 만끽하길 바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