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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회마을과 월영교'담은 안동 기념우표 발행

대표 관광지, 하회마을과 월영교 기념우표 40만 8,000장 발행, 18일부터 가까운 총괄우체국 또는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담은 기념우표 40만 8,000장(전지 34,000장)을 오는 18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 도시의 낮과 밤'이라는 주제로 매년 기념우표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첫 번째로 발행한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 도시로 관광거점도시인 안동시가 선정됐다.

 

기념우표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지인 안동하회마을의 전경과 야경 명소로 유명한 월영교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시리즈로 발행되는 기념우표는 일반적인 우표와는 다르게 가로 60mm, 세로 21mm 크기로, 가로로 긴 형태로 제작돼 두 관광지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 발행과 더불어 안동시와 대표 관광지 2곳에 대한 한글과 영문으로 간단한 설명을 담은 안내 카드도 함께 전달하고 있어 안동 관광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 기념우표는 10월 18일부터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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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