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고객의 마사지체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연 1회 정기 점검과 클리닝 서비스를 포함한 ‘더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마사지체어의 정기적 점검과 청결을 유지하며 가죽 시트 교체까지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 가능해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전문 관리 서비스 출시_"최적 상태 유지 위한 연 1회 점검 및 클리닝 제공"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마사지체어의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더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여 마사지체어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한다.

서비스 구성과 맞춤형 선택_"스탠다드, 프리미엄, 스페셜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
‘더 케어 서비스’는 기본 구성인 스탠다드, 중간 단계인 프리미엄, 최상급 스페셜로 나뉘어 있다. 스탠다드는 전문 점검 및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리미엄은 연 1회 종아리와 발 시트 교체가 추가된다. 스페셜은 여기에 더해 헤드 서브시트와 등 시트까지 교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별로 월 비용은 60개월 약정 기준 스탠다드 1만 원, 프리미엄 1만5천 원, 스페셜 2만 원이다.

전문가 점검과 클리닝 서비스_"기기 점검 및 UV 살균으로 청결과 안전 모두 챙겨"
바디프랜드 전문 엔지니어는 정기 방문을 통해 마사지체어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원, 안전 센서, 마사지 모듈 모터, 에어펌프 등 주요 부품을 꼼꼼히 점검해 사용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기기 내외부를 클리닝하고 UV 살균, 피톤치드 탈취 등으로 위생 상태를 유지하며, 가죽 시트 전문 클리닝까지 포함해 청결을 유지한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력_"독보적 기술력과 5년 무상 보증 서비스로 신뢰도 제고"
바디프랜드는 업계 내 최대의 연구개발 인력과 서비스 엔지니어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모델에 대해 5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들은 마사지체어를 더 오랜 기간 안전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케어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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