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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대구경북 대학생 동성로에 모여라...'대구경북 대학페스타' 최초 개최

대구경북 17개 대학, 11월1~2일까지 2일간 동성로에서 축제, 대학 홍보 프로그램, 대학대항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4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동성로 일대(CGV대구한일~동성로 28아트스퀘어~舊중앙파출소)에서 개최한다.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대학페스타는 대구와 경산권 17개 대학(대구 11, 경산 6)이 참여한다. 행사 주요 내용은 개막식, 대학 홍보 프로그램, 대학대항전, 시상 및 폐막식 등이며,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서 축제를 개최하여 도심에 젊음의 활기를 채우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막식은 1일 오후 5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개회 선언과 함께 행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초청가수 GOD 김태우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각 대학 홍보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계명대와 계명문화대의 태권도 시범단, 대구보건대의 학생 홍보대사, 대구과학대의 뮤지컬과 대구가톨릭대의 실용음악 공연, 경북대의 로봇 시연 등 각 대학의 특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앞마당에서는 각 대학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학대항전이 열린다.

 

각 대학 대표선수단은 대학골든벨, 단체줄넘기, 팔씨름, e-스포츠 등의 경기에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고,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유니프 갓 탤런트' 등 공연 무대도 마련했다.

 

대항전의 종목별 상위 우승자와 종합점수 상위 대학에게는 각각 개인별 시상과 우승기를 수여할 예정이다.

 

페스타 기간 중 동성로 일대에는 17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 대학 홍보부스를 상시 운영해, 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는 체험 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 행사로 대구와 광주 대학생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인 '달빛동맹 청년 이노베이터 챌린지'가 개최되며,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의 3개 대학 학생 등 4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해 챌린지와 페스타에 참여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의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페스타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페스타가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고, 대학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별 자세한 행사 내용은 2024 대구경북 대학페스타 홈페이지(www.dguni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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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