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0.8℃
  • 흐림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0.8℃
  • 맑음청주 0.1℃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0℃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5℃
  • 맑음여수 4.1℃
  • 맑음제주 6.1℃
  • 맑음천안 -3.5℃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K미술연대, 미술 작가들 보호 법적 환경 마련 요구…“갤러리K 피해 책임자 처벌 촉구”

작가들의 창작을 지킬 법적 지원 필요”…
헌법에 명시된 예술가 권리 보장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 촉구
“공정하고 투명한 예술시장 구축 시급”…
조계원 의원, 미술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위한 법적 장치 마련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미술계가 갤러리K의 사기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국회와 K미술연대가 시각예술 작가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예술 시장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피해 작가 500여 명의 권익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적 환경 마련을”
지난 10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미술연대 성희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미술작가 권익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헌법 제22조 제2항의 ‘예술가 권리 보호’ 조항을 인용하며, 이들은 시각예술 작가들이 온전히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갤러리K 사건…피해 작가만 500명, 수사 난항
이번 기자회견의 계기가 된 갤러리K 사건은 투자자들에게 작품을 대여하며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홍보한 후,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 갤러리K 대표가 피해 작가들로부터 다량의 작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해외로 도피한 가운데, 피해 작가들은 작품 판매 대금 체납 및 임대료 미지급 피해를 입고 있다. 현재 피해 작가만 약 500여 명에 이르며, 경찰 수사도 책임자의 해외 도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계원 의원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조계원 의원은 미술계의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피해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 마련과 공정하고 투명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K미술연대 성희승 대표  “정부와 문체부가 나서달라”
K미술연대는 성희승대표는 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서 시각예술 작가들의 순수 창작을 지원할 법적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피해 작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이들은 이번 갤러리K 사태의 피해 복구뿐 아니라 미술계에서 비슷한 사기 사건의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전화 : 010 9025 7639

▷ 이메일 : invguest@itimesm.com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