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2.2℃
  • 맑음인천 20.8℃
  • 맑음수원 22.2℃
  • 맑음청주 23.1℃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3.3℃
  • 맑음전주 23.1℃
  • 구름많음울산 21.4℃
  • 흐림창원 22.1℃
  • 맑음광주 22.4℃
  • 흐림부산 20.7℃
  • 구름많음여수 19.6℃
  • 구름많음제주 18.7℃
  • 맑음양평 22.8℃
  • 맑음천안 23.1℃
  • 구름많음경주시 24.3℃
기상청 제공

경북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본 궤도 올라…2026년 착공 목표

사업비 787억 투입… 황성동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조성, 타당성 조사·투자 심사 완료…내년 설계 공모 후 착공 준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추진 중인 가칭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경주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무리하면서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는 14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이 총 사업비 787억 원을 들여 황성동 948-5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110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천년고도 경주에 어울리는 랜드마크 도서관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자금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타당성 조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이 맡았으며, 올해 1월부터 시민 설문조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재원 조달 가능성, 사업 대상지 입지, 추진 의지가 적정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경주시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현재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의 건축 기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설계 공모와 실시 설계를 통해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착공에 들어가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에 걸맞은 랜드마크 도서관을 세워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경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