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0.1℃
  • 맑음인천 0.0℃
  • 맑음수원 -0.4℃
  • 연무청주 3.0℃
  • 박무대전 1.5℃
  • 박무대구 5.8℃
  • 박무전주 3.3℃
  • 연무울산 6.1℃
  • 박무광주 5.0℃
  • 연무부산 9.0℃
  • 연무여수 7.9℃
  • 박무제주 11.5℃
  • 맑음천안 1.7℃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경북

영천시,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 선정

국비 40억원 확보,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장애인형) 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생활밀착형(장애인형) 체육센터의 명칭으로 사용한 것으로,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며,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완료, 사업부지 확보 등 공모 선정에 필요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공모에 선정된 영천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하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VR스포츠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사업부지는 금노동 371-9번지 일원으로 영천장애인회관과 연접해 있어 장애인 복지시설 연계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체육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