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8 (토)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8.5℃
  • 맑음인천 9.9℃
  • 맑음수원 15.5℃
  • 맑음청주 19.5℃
  • 맑음대전 19.2℃
  • 맑음대구 17.3℃
  • 맑음전주 15.8℃
  • 연무울산 12.3℃
  • 맑음창원 14.3℃
  • 맑음광주 17.4℃
  • 연무부산 14.2℃
  • 맑음여수 16.4℃
  • 맑음제주 14.2℃
  • 맑음양평 18.8℃
  • 맑음천안 17.8℃
  • 맑음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에스원, 2025년 임원 인사 발표… 창사 첫 여성 부사장 탄생

성과와 리더십 기반, 에스원의 세대교체 인사 단행
에스원 첫 여성 부사장 탄생, 리더십 다양성 강화
신시장 개척과 차세대 상품 개발, 미래 대비 조직 개편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에스원이 성과와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창사 이래 첫 여성 부사장을 배출했다. 부사장 3명, 상무 4명 등 총 7명이 승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과 중심 세대교체, 부사장 3명·상무 4명 승진
에스원(012750)은 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부사장 3명, 상무 4명을 승진시켰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와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부사장, 에스원 첫 여성 부사장으로 발탁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은 이민정 시스템통합(SI)마케팅2팀장, 강항식 시큐리티사업기획팀장, 이동성 연구개발(R&D) 센터 연구팀장이다. 이 중 이민정 부사장은 에스원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부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사업 강화 위한 상무 승진자 4명 선정
강창우 지역사업본부 호남사업팀장, 김현국 R&D센터 개발팀장, 신재형 인프라서비스사업부 인프라사업지원팀장, 오인선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4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회사는 이들이 차세대 상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에스원은 "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 조치"라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이어가 내년도 사업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에스원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 사업성과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국회조찬기도회, 초당적 회복의 시험대…기도를 넘어 책임 정치로 이어질 수 있나

오는 4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한국 정치의 회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이번 기도회는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국가와 국회, 사회 각 분야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진행되며, 설교는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맡고, 지도위원으로 이성용·장헌일·양성전 목사가 참여한다. 행사 성격만 놓고 보면 정기적인 신앙 모임이지만, 현재의 정치 현실을 감안하면 그 의미는 훨씬 무겁다. 이번 국회조찬기도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국회는 지금 한국 사회에서 가장 낮은 신뢰를 받는 공적 기관 중 하나다. 국가 공식 지표인 기관신뢰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회 신뢰도는 26.0%로 주요 기관 가운데 가장 낮았다. OECD도 2025년 발표에서 국가의회에 대한 신뢰가 37% 수준이라고 제시했는데, 한국 사회에서 국회에 대한 체감 불신은 이보다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장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공간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국회 안에서 열리는 기도회는 곧 “정치가 아직 스스로를 돌아볼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