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5℃
  • 흐림인천 8.0℃
  • 흐림수원 8.4℃
  • 흐림청주 12.8℃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5.8℃
  • 흐림전주 10.5℃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1.1℃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여수 12.1℃
  • 맑음제주 15.4℃
  • 흐림천안 11.6℃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북

'탄핵정국' 고령군,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 개최

실과소,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고령군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이 결정되자, 즉시 군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과소,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여 탄핵 정국으로 인한 혼란 속에 민생안정을 위해 분야별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이번 달 9일부터 5개 팀으로(공직기강팀, 지방행정팀, 생활복지팀, 지역경제팀, 안전관리팀) 구성된 민생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대설, 한파 등 각종 자연재난 관리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위축 및 혼란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더불어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생계 및 각종 복지사업을 점검하여 군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가적 혼란 상황에서 모든 공직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군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탐사] 수천억 증발했는데, 회수는 '쬐끔'.. 책임 하나 안지는 우리은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지난 5년간 우리은행에서 벌어진 대규모 금융사고의 공통점은 한 가지다. 직원 횡령부터 고위 경영진의 부당대출까지, 심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을 포함해 최근까지 금융사고로만 1,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 하지만 회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일탈한 직원, 임원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들은 조직 내부의 통제 실패는 물론, 이사진과 CEO, 회장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전반의 책임 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보여준한다. 반복되는 금융사고.. 사고라 말할 수 있나?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수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유사한 사고가 전국 지점 곳곳에서 터졌다. 그러나 이들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직원 일탈이 아닌 ‘경영진의 직접 연루됐다는 점'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의 부당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현재 검찰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전 부행장, 본부장도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임종룡 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