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2.2℃
  • 맑음인천 20.8℃
  • 맑음수원 22.2℃
  • 맑음청주 23.1℃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3.3℃
  • 맑음전주 23.1℃
  • 구름많음울산 21.4℃
  • 흐림창원 22.1℃
  • 맑음광주 22.4℃
  • 흐림부산 20.7℃
  • 구름많음여수 19.6℃
  • 구름많음제주 18.7℃
  • 맑음양평 22.8℃
  • 맑음천안 23.1℃
  • 구름많음경주시 24.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에몬스, 2025년 가구 트렌드 '타임리스 컴포트' 발표

프리미엄 소재·기능 강화된 신제품 70여 종 공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에몬스(대표 김경수)가 18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전시장에서 2025년 S/S 시즌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신제품 70여 종을 공개했다. 올해 트렌드 키워드는 ‘타임리스 컴포트(Timeless Comfort)’로, 지속 가능한 품질과 변치 않는 편안함에 중점을 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드레스룸 시스템과 소파 라인업이 주목을 받았다. 프리미엄 바디 ‘시스템프로’는 마감재와 조명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브라운과 월넛 컬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커스텀 스톤 와이드 슬라이딩’은 1,700mm 광폭 도어로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수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소파 라인에서는 기능성 하드웨어가 대거 적용됐다. ‘마스빌’ 소파는 전동형 등받이 스윙 기능과 익스텐션 하드웨어를 적용해 소파와 데이베드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무브온’ 소파는 슬라이드 리클라이너와 헤드레스트 기능으로 좌방석 깊이와 높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패브릭 아이템도 강화됐다. 새로 선보인 패브릭 ‘플루에르’는 프랑스 Solvat사의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바닐라 화이트, 클레이 브라운, 캐시미어 그린 등 차분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안전 기준 검사를 통과해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엔드 라인업 ‘에르디앙스’도 눈길을 끌었다. ‘에르디앙스 두알레’ 소파는 이태리 Mastrotto사의 가죽을 적용하고 레이어드 형태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다이닝 테이블 ‘에르디앙스 베르데’는 천연 대리석과 애쉬 원목을 결합해 수공예적 조형미를 강조했다.

 

에몬스는 신제품을 전국 100여 개의 대리점과 직영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품평회에서 시장성 있는 제품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