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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삼표그룹,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장학금 1,800만원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대표 정도원)의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자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시드볼트 담다 프로젝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반도 각 지역의 중요 종자를 수집하고 이를 시드볼트에 저장하는 활동으로, 공주대를 시작으로 경북대, 강원대 등 참여 학교를 확대하며 한반도 전역의 종자 수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올해 강원대를 포함한 3개 학교에서 각 20명씩 총 60명에게 장학금 1,800만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참여 학생들의 연구 개발 및 종자 수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드볼트센터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과 교육을 담당하며, 수집된 종자는 한국 봉화의 시드볼트에 저장된다. 이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봉화 단 두 곳에만 설치된 영구 종자 저장소로, 저장된 종자는 대재난이나 대재앙이 발생하지 않는 한 외부로 반출되지 않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 숲과 산지에서 야생 종자를 채집하고, 연구실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뒤 블랙박스에 보관하는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은 “종자 보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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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