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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의회, 을사년 첫 '정례간담회' 가져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8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과제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첫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종율 의장을 포함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상황 대책과 정월대보름 행사 계획,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관련 등 군정 전반에 관해 보고를 듣고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종율 의장은 "어수선한 국정과 지속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차질 없는 군정업무 추진에 감사드린다"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살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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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탐사] 하이트진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대법원 유죄 판결로 마무리된 서영이앤티 부당지원 사건은 단순한 내부거래 문제가 아니다. 하이트진로 그룹의 지배구조 자체가 총수 일가의 사익 추구에 취약하게 설계되어 있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통해 드러났다. 하이트진로의 반복되는 법 위반,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 미등기 임원 체제와 같은 구조적 허점은 오너 리스크를 기업 전체의 위기로 확산시키고 있다. ‘총수 개인회사’가 그룹 지배 핵심…서영이앤티의 역할 문제의 출발점은 서영이앤티였다. 2007년 박문덕 회장의 두 아들, 박태영 사장(73%)과 박재홍 부사장(27%)이 지분 100%를 인수한 서영이앤티는, 2008년부터 하이트진로홀딩스의 2대 주주(27.66%)로 떠올랐다. 이후 '서영이앤티 → 하이트진로홀딩스 → 하이트진로'로 이어지는 우회 지배 구조가 완성됐다. 박태영 사장은 하이트진로의 직접 지분이 없음에도 서영이앤티를 통해 그룹을 지배하는 구도를 확보했다. 이는 상속세를 피한 경영권 승계 구조로 기능했고, 실제로 박 사장은 현재 하이트진로의 전략·마케팅 전반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인물이다. 법적 책임은 인정됐지만…지배구조는 변한 게 없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