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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테크노파크, '부패 근절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청렴 실천 의지 공표…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청렴 결의문 낭독, 유투브 생중계 통한 청렴 라이브 방송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월 2일 본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반부패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 내재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청렴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다.

 

하인성 원장 주관으로 2024년 청렴 우수 직원 2명이 직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임직원 모두가 제창해 청렴한 경북테크노파크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 내용으로는 ① 행동강령 준수, 공정한 업무 수행 ② 금품·향응 수수, 성 비위, 갑질, 소극 행정 등 권한 남용 예방 ③ 부정 청탁, 부당한 업무지시 등 예방 ④ 신속·공정·친절을 기본으로 고객 만족 행정 실천이다.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법인 전사는 갑질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부패 요인을 원천 차단하여 청렴한 공직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다짐 결의가 올해 청렴한 법인 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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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